빨간 신호등

필요한것은 필요한 놈한테만 주시오.

송 지 헌 2008. 9. 13. 16:17
어제하루는 반찬 걱정을 안해도 됐다~
보양탕집 아짐마가~~챙겨준~국 끄리 묵느라고~
아 근디 이거~~먹는건 좋은데~
먹는 족족 불끈거림으로 뻐치게 만드는지 환장 하겠구마이~
진짜 정력에 좋은건지~~
 
난 왜 울엄니 여름철만 되면~~~개는 앞다리가 좋은거여 하며
보신탕 한 솥단지 끓여놓고~몇날 며칠을
한그릇씩 쭈욱~~쭈욱 마셔라 보채시는지를 몰랐다~
쳇~~~나이 무거서 이제사 울엄니의 깊은 뜻을 알겠구마이~
 
엊그제 혼났듯이 어제도 혼났다~~~~~-.-;;;
이론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자게 만들어야쥐~~
잘때는 모든게 고요속에 편히 자야 하는데~~~
잠못자고 고요속에 외침을 하는놈이 있으니~~~
우째야 쓸라나~~쓰레빠로 패 쥐길수도 음꼬~
전봇대 붙들고 사정할수도 음꼬~
어떤눔들은~외치고 싶어도 못외치서 탈이라하드만~
 
하늘님~~지발요~~~
필요한것은 필요한�히들 한테만 주시옵소소~
죽도록 패딩이 치는것도 이런 더운날에는 힘드옵나이다~~~
 
뭐 좋은 방법이 음쓸까나~~~-.-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