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이던가 아침을 저녁과 마찬가지로 대충~~김치에 고추장 팍팍넣고
계란후라이에 참기름 쏟아 부어 때울 작정으로~참기름 병뚜껑을 열었다.
이상스레 뚜껑속으로 눈이갔다.
이런~~~~
고등학교때이었던가~ 여성의 신체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~
성에 대한 각종 책들을 독파하고 나서는~
이젠 실전이다 하면서 이름도 모르는 매춘부한테 끌려서
(아니 못이기는체 일부러 들어갔는지도 모르겠다.)
꼴방에 들어가서 여성의 생식기에 대한 공부를 한적이 있었는데
그때 매춘부의 성기속에서 보았던 여성 질속의 내용이
그대로 거기에 있는게 아닌가~?
음흉(?)한 미소를 지으며~~다른 양념류 뚜껑속을 다 들여다 보았다.
색다른 여자의 성기가 거기 있을것이다 라는 기대반 확인반으로~
그러나 그속에는 그냥 평범한 병의 입구에 지나지 않았다....
음탕한 생각들이 순식간에 전신을 훝고 지나간다..
"문득 태생이 추잡한 새끼였을것이다.."라는 생각이들었다...
역시 나란놈은 성직자인 신부가될 자격이 없다는걸 확인하는 순간이었다~
신부라니 택두 없는~~~ 어림 반푼없는 소리지~~허허~~~
"하늘을 쳐다 보고 크게 웃어 제꼈다~...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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