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살맛이 나는거 같다~
휴가도 안가는데 왠 살맛이냐구..?
경기도 안좋은데 왜 살맛이냐구..?
그건바로~
들꽃방 들꽃님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니까~
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아서지~
휴가 뭐 별거 있나~
영종도 해변번개 하면서 바다도 보구 조개구이 삼겹살 먹구
와찌~
하꼬방에 쳐박혀서~움직이지 않고
머리나 굴리고 손이나 움직이면서~
들꽃방 관리 하니 더운줄도 모르지~
그래도 덥다면~
빤쑤 내리고 물 한 바가지 끼얺고 나면~
한시간 정도는 ~싸한 느낌이 들지~
가아끔씩은~~
술한잔 하자며 찾아 주는 동생들 있지~
가아끔씩은~~
쪽지로나마 안부 인사 묻는~님들 있지~
난 그래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니까~~
사는거
살맛나게 사는거~
뭐~별거 있겠나~
3000원짜리 이슬이 한병 품에 안으면~
그다음날까지도~~~
입이 다물어 지지도 않는데~
주머니속에 단돈 3000원이 없을때 그때가 문제지~
지금 난~~~살맛나게 살고 있다우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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